본문 바로가기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 효능 과연 믿을만 할까..?

 

민들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01

02

03

   올봄  새로 피어난 민들레 

    뿌리까지 체취한 민들레

    세척하여 건조전 민들레

 

민들레 효능을 알려드리자면,

<한국본초도감>에서 임상보고 된 것을 보면

1) 소화불량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며


2)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때 신통력이 있다

3)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작용이 있다

4) 급성평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 복용하고

5)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며

6)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7)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이며

8) 화상에 생것을 짓찧어 붙이고

9)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인다

10)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면 효력이 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답니다.
정말 그 쓰임이 여러방면이군요.
그만큼 우리몸에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겠죠.
 
또한,
 
1) 만성위염 :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하루세번 식후에 복용 (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하루3번 한번에 5스푼씩 식후에 복용 (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 민들레 잎, 줄기의 흰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릅니다 (중약대사전)
 
4) 급성유옹 :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습니다 (본포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뿌리까지 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십니다.
 
6)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에 식전에
먹거나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7)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내어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번 마십니다.

 

민들레에 대한 더많은 정보는 => 민들레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