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성문화 2탄이 발표되고 난뒤...
많은 남편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탄 을 올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뷰티님의 자제요청에 따라 더이상 성문화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비록 민주주의에 다수결 원칙이라 하나 소수의 의견도 무시해선 안되기에...
다소 걱정스런 의견을 주신 뷰티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요즘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 한-베 가족의 남편분들께
작은 위안이나 웃음 드리고자 했을 뿐 다른 어떠한 이유도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아쉽지만 작은 정보 드릴려고 했는데 결국 본인들이 직접 벳남에 가셔서 알아 보셔야 겠습니다 ^^
조금은 아슬한 내용을 스릴있게 담고자 했습니다 그게 걱정거리가 된다면 과감히 접어야 겠지요
그럼 다음에 좀더 건전한 내용의 벳남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해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한-베 가족 남편님들 어깨 펴시고 그리고 당당해 지십시요
앞으로 제가 하는 얘기를 들으시면 비록 나이가 어린 아내와 함께 하시더라도
충분히 존중받고 대우받아도 마땅함을 아시게 되실겁니다
아직도 어리석은 몇몇 분들의 벳남 무한사랑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착한 우리 남편님들의 노고를 기리며... 조용히 오늘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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