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성문화 한국인의 정도를 벗어난 성문화....

한국인에게 성이란 무엇일까.....

남성에겐 하나의 쾌락만을 위해 마구 씨를 뿌리는 것으로...

여성에겐 돈 을 벌기 위한 수단의 도구로......

미국
1996년 미국 LA인근 베트남 사람들이 모여사는 리틀사이공 거리....
성이 김씨인 베트남 사람은 내가 한국인이라고 하니 마치 인간이 아닌것처럼 화를 내곤 햇다.이유인즉 한국군이 베트남 전쟁때
베트남에 가서 거기 여성과의 사랑을 나누다 고국으로 돌아가 연락을 끊어 자기를 아버지 없는 자식으로 만들엇다는 것이다.
성은 할수 없어 아버지 성인 김씨인것이다.

필리핀
얼마전 한국의 유학생들부터 사업을 하러 간 사람,관광을 간 사람들이 필리핀 여성과의 사랑으로 필리핀엔 한국인 성씨를 가진

아버지 없는 애들이 1만명이나 된다고 하는 뉴스가 잇엇다.이들이 한국인 씨를 가졋지만 모두 아버지 없는 자식으로 필리핀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잇다는 것이다.필리핀 여성들은 한국 인 남자들을 아주 찌질한 남자로 생각하고 잇다고 한다.

중국

중국 위해나 청도 이우 광주등 한국인들이 하는 전자회사나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한국 인 사장들은 현지 조선족이나 한족여비서들과
같이 사는 경우가 흔히 볼수 잇다.
회사일을 보기위해 중국에 머무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현지 젊은 여성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현지처로 만들어 두고 잇는것이다.
섹스를 위해서나 식사를 챙겨주는 현지처는 필수 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술과 성매매로 인한 돈의 지출을 현지처로 절약도 할수 잇다고

생각 햇을것이다.조선족 남성들은 이런 한국 남자들을 자기네 여자들을 돈으로 뺏아간다고 생각하고 잇다.

한국
경기 용인시 수지 풍덕천에 탈북여성·조선족·한족 아가씨들로 '다방촌' 이 형성되어 성매매를 위해 서울ㅇ서도 남성들이 몰려

온다고 한다.여기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중국 한족들 부터 조선족 심지어는 북한에서 어렵게 자유를 찾아온 탈북 여성들

까지 한국 사회에 적응이 안되고 이곳엔 쉽게 돈을 벌수 잇어 성매매란 죄책감도 없이 먹고 살려고 이곳에 일을 한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왜 이런 탈북 여성들을 아무런 대책없이 데리고 와서 이런 일들을 하며 한국 사회에서 먹고 살게 하는걸까..

국가기업을 만들든지 해서 적어도 한국 문화에 적응이 되도록 일정 시간을활애를 해주든지 해야지 이건 머 몸이라도 팔아서

살라는건지......

다시 미국 LA
무비자로 미국땅에 쉽게 오게 됨에 따라 한국에서 원정온 한국 젊은 여성들이 미국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잇다는 뉴스와

한국 여성들로 이루어진 성접대 업소가 경찰 단속에 걸려 추방절차에 잇다는 소식을 이젠 쉽사리 볼수 잇다.작년말 미국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이 불법 체류자 수로 보면 17만명으로 9위를 기록 하고 잇다고 한다.

사진설명:한국에서 미국 LA로 원정온 젊은 여성들.. LA에서 새로운 성문화를 만들어 미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잇다.

한국인은 왜 이리 성에 집착하는걸까...
남성은 각 나라를 다니며 성을 즐기고 여성은 성을 가지고 돈 벌이를 하고 .
왜 이러는 걸까....이나라 저나라를 상관치 않고 씨 뿌리기에 열을 올려 전 세계의 한국인화를 만들려고 하는걸까...
한국의 씨는 원래 이런건데 그 동안 참아 온건지...

많은 나라를 한국인들의 성문화가 다 더럽히는거는 아닌지 나중에 무슨 소리를 들을지 벌써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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