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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대백과

건강을 지켜주는 신기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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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오염은 언제 어디서나 늘 존재한다. 대자연속에는 천연적인 "청결공"이 있어 우리는 진미를 맛보는 동시에 오염방어선을 만들수 있다.

미역은 전자파를 막는다: 미역은 "바다야채"로 불리우며 카로틴, 비타민B1, 비타민B2, 단백질 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동시에 미역은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인 기능이 있다.

좁쌀은 소음을 막는다: 좁쌀속의 단백질 함량은 알곡중 비교적 높으며 특히 그중의 트립토판 함량이 높다(202mg/100g). 트립토판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소음환경중에서 체내의 비타민B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좁쌀을 많이 먹어 소음에 의한 손해를 감소시키고 청력을 제고시킬수 있다.

우유는 체내의 연성분을 제거한다: 우유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우유는 풍부한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데 칼슘인의 비례는 마침 체내의 연 부담을 감소시킬수 있다. 또한 우유가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은 체내의 연과 결합해 가용성 화합물을 형성하는데 이는 체내의 연 배출을 촉진한다.

선지는 가루와 먼지를 막는다: 선지속의 단백질은 위산의 분해를 거쳐 일종의 소독물질을 생성한다. 이런 물질은 체내에 흡수된 먼지와 유해 금속입자와 반응을 일으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마늘은 니트로아민을 막는다: 장기적으로 절인음식, 구운음식을 먹으면 악성종양을 초래할 확률이 높다. 이런 식품중에는 다량의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들어 있는데 이는 육류중의 일종의 성분과 합성해 니트로아민을 생성한다. 니트로아민은 위암을 초래하는 직접적 원인이다. 마늘은 니트로아민의 합성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으므로 마늘을 자주 먹으면 소화도 종양을 예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