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페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처음 시작한 아저씨의 갈팡질팡 이야기~ 티스토리 처음 보고 .....? 대략 3개월 전쯤으로 기억된다...... 웹서핑중 티스토리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기존에 보아왔던 블로그와는 첫 이미지 부터가 무언가 다른 포스를 주었다고나 할까..? 처 만남에 나는 매료되고 말았다. 평소 블로그나 카페에 관심은 있었지만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나로서는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다음,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를 만들어 보고 운영도 해보았지만 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특히나 글솜씨가 없는 나로서는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지금 까지는 다른글 펌질해서 게시판 메꾸는 식으로 카페도 블로그도 펌글 투성이다 지금 이블로그도 별반 다를게 없다 ㅎㅎ ~ 그런데 또하나 난관에 봉착 한것은 tistory는 쉽게 만들수 없다는 것이었다. 누군가의 초대가 있어야만 가능.. 더보기 이전 1 ··· 126 127 128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