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후 인육섭취한 제프리 다머보다 더 많이 살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영철, 살해 후 인육섭취한 제프리 다머보다 더 많이 살해 유영철, 살해 후 인육섭취한 제프리 다머보다 더 많이 살해 [TV리포트 조의지 기자]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교도관의 목을 끌어안고 난동을 피운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줬다. 더불어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세계 연쇄 살인범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들 중 특히 제프리 다머는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프리 다머는 소년 등 17명을 살해하고 성폭행한 뒤 사체를 먹거나 장기를 냉장 보관 후 식용한 최악의 엽기 살인마.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중 1994년 동료 재소자에게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오아이호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다머는 부모의 잦은 다툼과 육아에 대한 무관심으로 외로운 유년기를 보냈다. 홀로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