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대출정보
대출 받는 방법 전문가 백강세무회계사무소 양철성 세무사
새로운나
2012. 4. 4. 10:44
1달에 1번 업체 직접 방문해 고민 들어
소규모 기업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파
“‘만년설(백강)’처럼 의미있게 살도록 노력”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자신의 돈의 흐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액수가 적을 때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액수도 크고 다양한 재정의 흐름이 있다면 전문적인 세무회계 컨설팅을 받는 것은 필수이다. 또한 절세하는 방법도 모색이 가능하므로 대기업을 포함 어느 정도 재정적 이유로 세무회계법인이 존재하는데 자신의 상황을 무시하고 무조건 대형 세무회계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소규모 Client와 수년을 함께 하면서 중견 Client로 같이 동반성장 하는 세무회계사가 있어 찾아가 보았다. 주인공은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양철성 대표이다.
지난해 8월 개업한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양철성 대표는 안진회계법인에서 14년간 근무를 하면서 개인회사보다는 삼성전자나 모아주택 등 큰 업체를 담당해 오다 이번에 자신의 세무회계사무소를 차렸다. 백강세무회계사무소는 우선 Client의 회계 감사 및 검토 등을 진행한다. 법인세 세무조정 및 신고, 개인사업자의 세무조정 및 신고, 조세 불복, 절세(법인세/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를 위한 장기적인 Tax Plan 작성, 특정 사안에 대한 세무 검토, 상속세 및 증여세 대응 및 신고, 국제조세 관련 자문 등 세무 업무와 소규모 법인 사업자의 장부 기장,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장부 기장, 임직원 급여 관련 제반 업무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의 payroll 등을 시행한다. 또한 IPO관련 Master Plan 작성 및 Consulting, IPO를 위한 외부 투자자 모집 및 자금 조달,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기업체 상장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기타사항으로 Venture 기업 등록을 위한 자문 및 업무 대행, 기업체 실사 및 주식가치평가 등의 평가업무, AUP(고객과 개별적으로 합의된 업무-부정적발, 내부감사 등), 리스크 컨설팅 및 기업 구조조정 지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절차 관련 업무, 법인전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체로 많은 세무사들이 업무 특성상 큰 사무실이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 등을 위해 자신이 근무할 조그만 사무실만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양철성 대표는 고객들의 편의와 신뢰구축을 위해 광주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도시철도공사 사옥 5층에 사무실을 만들었다. 고객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쾌적한 상담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특징은 개별적 상담의 극대화이다.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무 이외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업체의 난감한 상황 등을 듣게 되지요. 그런데 세무와 관련이 없지만 많은 부분이 제가 해결해 볼 수 있는 일들이더군요. 예를 들어 은행 대출문제나 홍보 관련 등 회사를 키워나가는 와중에 부딪힐 수 있는 그런 고민인데 최대한 도움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철성 대표가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양 대표가 그동안 업무를 진행하면서 맺은 넓은 인맥에서 비롯된다. 안진회계법인에서 대형 금융사와 언론사 등을 담당하면서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어 Client의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회계사들에게 받아 보지 못한 사업자금조달, 소송 문제 등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양 대표의 업무방식을 통해 현재 많은 Client들이 수십년 동안 양 대표와 함께 하고 있다.
양 대표는 오히려 소규모 기업 Client를 선호한다. 같이 성장하자는 의미인 것이다. 광주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 양 대표는 현재 광주 지역 내의 많은 업체들이 지역의 특정 대학교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어느 정도 벽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다소 아쉽다고.
회사 이름으로 사용되는 백강은 양철성 세무사의 호도 아니고 이름도 아니다. 백강은 김구 선생과 같이 독립운동을 한 양철성 세무사 부인의 외증조 할아버지 호로 김구선생이 직접 지어주었으며 만년설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이름처럼 의미 있는 세무회계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양철성 대표는 정보 조회나 문의 등이 가능하도록 사무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으니 시민들의 많은 활용과 관심을 바라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ackgang.com , 문의) 062-714-3303
조호기 기자 http://www.goodnewspeople.com
소규모 기업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파
“‘만년설(백강)’처럼 의미있게 살도록 노력”
백강세무회계사무소 양철성 대표 |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자신의 돈의 흐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액수가 적을 때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액수도 크고 다양한 재정의 흐름이 있다면 전문적인 세무회계 컨설팅을 받는 것은 필수이다. 또한 절세하는 방법도 모색이 가능하므로 대기업을 포함 어느 정도 재정적 이유로 세무회계법인이 존재하는데 자신의 상황을 무시하고 무조건 대형 세무회계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소규모 Client와 수년을 함께 하면서 중견 Client로 같이 동반성장 하는 세무회계사가 있어 찾아가 보았다. 주인공은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양철성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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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개업한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양철성 대표는 안진회계법인에서 14년간 근무를 하면서 개인회사보다는 삼성전자나 모아주택 등 큰 업체를 담당해 오다 이번에 자신의 세무회계사무소를 차렸다. 백강세무회계사무소는 우선 Client의 회계 감사 및 검토 등을 진행한다. 법인세 세무조정 및 신고, 개인사업자의 세무조정 및 신고, 조세 불복, 절세(법인세/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를 위한 장기적인 Tax Plan 작성, 특정 사안에 대한 세무 검토, 상속세 및 증여세 대응 및 신고, 국제조세 관련 자문 등 세무 업무와 소규모 법인 사업자의 장부 기장,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장부 기장, 임직원 급여 관련 제반 업무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의 payroll 등을 시행한다. 또한 IPO관련 Master Plan 작성 및 Consulting, IPO를 위한 외부 투자자 모집 및 자금 조달,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기업체 상장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기타사항으로 Venture 기업 등록을 위한 자문 및 업무 대행, 기업체 실사 및 주식가치평가 등의 평가업무, AUP(고객과 개별적으로 합의된 업무-부정적발, 내부감사 등), 리스크 컨설팅 및 기업 구조조정 지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절차 관련 업무, 법인전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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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많은 세무사들이 업무 특성상 큰 사무실이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 등을 위해 자신이 근무할 조그만 사무실만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양철성 대표는 고객들의 편의와 신뢰구축을 위해 광주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도시철도공사 사옥 5층에 사무실을 만들었다. 고객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쾌적한 상담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백강세무회계사무소의 특징은 개별적 상담의 극대화이다.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무 이외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업체의 난감한 상황 등을 듣게 되지요. 그런데 세무와 관련이 없지만 많은 부분이 제가 해결해 볼 수 있는 일들이더군요. 예를 들어 은행 대출문제나 홍보 관련 등 회사를 키워나가는 와중에 부딪힐 수 있는 그런 고민인데 최대한 도움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철성 대표가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양 대표가 그동안 업무를 진행하면서 맺은 넓은 인맥에서 비롯된다. 안진회계법인에서 대형 금융사와 언론사 등을 담당하면서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어 Client의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회계사들에게 받아 보지 못한 사업자금조달, 소송 문제 등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양 대표의 업무방식을 통해 현재 많은 Client들이 수십년 동안 양 대표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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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표는 오히려 소규모 기업 Client를 선호한다. 같이 성장하자는 의미인 것이다. 광주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 양 대표는 현재 광주 지역 내의 많은 업체들이 지역의 특정 대학교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어느 정도 벽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다소 아쉽다고.
회사 이름으로 사용되는 백강은 양철성 세무사의 호도 아니고 이름도 아니다. 백강은 김구 선생과 같이 독립운동을 한 양철성 세무사 부인의 외증조 할아버지 호로 김구선생이 직접 지어주었으며 만년설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이름처럼 의미 있는 세무회계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양철성 대표는 정보 조회나 문의 등이 가능하도록 사무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으니 시민들의 많은 활용과 관심을 바라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ackgang.com , 문의) 062-714-3303
조호기 기자 http://www.goodnewspeo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