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카페이야기

키워드 순위(랭킹)가 떨어지는 이유?

 

부정적인 측면 2가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키워드 순위(랭킹)가 떨어지는 이유?

상위등록 후 시간이 지나면서 순위가 계속 떨어진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키워드 순위가 떨어졌다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2가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앞선 자료에서 설명드린대로 여러분은 앞으로 검색엔진(포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자가 아닌, 이용자가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자주가는 사이트가 한 두군데 정도는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을 자주 듣는 분이라면 소리바다나 벅스 같은 사이트를 이용할것이며, 그들은 소리바다와 벅스를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서 검색해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주소창에 해당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 또는 즐겨찾기 항목에서 들어갈 것입니다.

기업채용 담당관은 잡코리아를 방문할 때 역시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즐겨찾기(다이렉트)를 통한 방문객이 증고하고 있다면, 그 만큼 사이트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상대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 포털로부터 유입되는 숫자는 줄어들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럼으로, 기존에 사용했던 키워드에 대한 순위는 최초 순위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운영자 입장에서는 내 키워드 순위가 떨어졌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잃는것 보다는 얻은 것이 더 많았다는 점 만큼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매일 5,000명이 방문하지만 실구매는 불과 몇 건에 그치는 사이트 보다는 500명이 방문하지만 그들의 대다수는 단골 고객들이고 꾸준히 주문건이 일어나는 사이트가 더 낫지 않겠습니까?

5,000명의 방문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투자한 마케팅 비용과 트래픽 증가에 따른 운영경비 증가 등이 있었겠지만, 단골이 꾸준하게 방문하는 사이트는 별다른 마케팅비용 지출이 없고, 고객 관리에서도 더 알차게될 것입니다.

상위등록 후 즐겨찾기 방문객을 확보하였다면, 이후에는 다른 키워드로 수정, 변경하여 또 신규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이제 부정적인 측면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펜션을 운영중인 업체가 많은 키워드에서 상위노출을 유지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순위가 경쟁사에 밀리기 시작했고, 그렇다고 즐겨찾기 방문율이 상승한 것도 아니라면 방문율이 떨어지고 순위가 밀려난 원인파악부터 해야 합니다.

1. 새로 등록되는 신규 사이트들에 밀려났을 수 있습니다.
신규등록자는 공개된 기존의 경쟁사 정보를 벤치마킹하여 등록을 하기 때문에 이미 여러분의 노하우는 공개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즉, 그 만큼 그들은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등록을 함으로써 비교적 손 쉽게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게됩니다.

2. 경쟁사의 마케팅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순위에서는 하위에 있었지만, 광고를 통해서 단기간에 인지도를 확보하여, 검색을 통한 방문율을 꾸준히 확보해 온 경쟁사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상위등록 후 시간이 지나는 동안 사이트 관리를 제대로하지 않았는데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상위등록이 되었다고해서 그 순위가 계속 보장되는 검색엔진은 없습니다.

검색엔진에서는 자사 수익증대를 위해 새로운 광고상품을 개발하기도 하고, 새로운 키워드, 카테고리를 변경하기도 하는데, 그에 따라 순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나오는 동안 검색엔진은 수 없이 알고리즘 변경이 있었지만, 정작 사이트 운영자는 한 번도 그에 대한 준비나 대책마련을 않고 구 정보대로 지내 왔다면, 결과는 당연히 달라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기존의 상위권 업체들을 추월하여 1위 자리에 올라왔었다는 말은, 여러분 역시 언젠가는 경쟁 사이트에 추월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다.

이 처럼 기존 상위권 키워드 순위가 지속적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로그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정보 변경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본 자료는 검색엔진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네이버를 기준으로 설명드린 것이며, 다음, 야후, 엠파스 등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Daum)의 경우 키워드별 통계자료에 일치하지 않게 순위변화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기본랭킹과 인기도랭킹 2가지 탭을 서비스 하는데, 키워드에 따라서는 기본랭킹과 인기도랭킹의 자리를 바꾸는 경우가 있으며, 검색결과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업체 사이트들이 중간 중간에 포함된 경우도 많습니다.

매출과 사이트 인지도를 함께 올리고 싶다면, 키워드 선택과 사후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효과 쉽게 측정해보는 방법

로그분석을 정확히 하는 경우라면 관계없는 내용이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광고나 기타 마케팅이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도 로그분석 관리를 잘 하고 있었다면, 좀더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며, 로그분석, 매출분석, 고객분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점검을 하는 것이 옳다.

CPC 광고, 키워드 잘 잡았는가?

광고비 투자를 많이하면 할수록 방문율과 구매율이 높아질것이란 생각을 하는데, 이는 아주 잘 못된 생각이다.

1. 광고를 많이 한다고 해서 매출, 방문율이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다.
2. 방문객이 늘었다고 해서 그 만큼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3. 반대로, 비슷한 방문자수를 유지하면서 매출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앞서 설명드린 키워드를 잘 잡았을 경우)

직접 테스트를 해 보자

CPC광고의 장점 중 하나는 CPM과 달리 광고 진행 중에 언제든지 키워드 변경을 하거나, 광고중단/재계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AAA.
BBB.
CCC.
DDD.
EEE.
5개의 키워드로 광고중인 현재, 일 방문객이 500명일 때.
이 키워드 중 몇 개를 골라 광고를 잠시 끊어 본다.

광고 중단을 했을 때 방문객 변화와 판매량 변화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눈에 띌 정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면 잘 못된 키워드란 것이다.

반대로,현저히 방문객과 판매량이 떨어져버린다면 그 키워드는 광고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었다는 반증임으로 시너지를 더 높일 수 있는 보강책을 마련해야한다.

원래 로그분석을 정확히 하고 있었더라면 이러한 무식한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많은 시간과 꾸준한 노력으로 로그분석을 해야하는 반면, 이 방법은 단 기간에 시간이 없을 때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앞서 설명드렸던대로 구매율이 높은 키워드를 잘 잡았다면

이전 보다 광고비는 현저히 줄어들게되며, 방문자 수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다 - 광고비를 줄인다고 방문객이 같이 감소하는게 아니라, 방문객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다.

반면, 동일한 방문율임에도 불구하고 확인혀 높아지 구매전환율을 경험하게 된다.


광고비를 20% 절감(예: 100만원을 아꼈을 경우) 했다면, 이는 단순히 금액적으로 100만원을 아낀 것이 아니라, 높아진 구매율로 환산하면, 그 만큼 마진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함으로 실질적으로 운영자가 얻는 효과는 100만원+알파에 해당 한다.

 

키워드광고 이렇게만 하면 된다.

서론

더 이상 머리 아플 것 없습니다. 사소한 데 목숨걸지 맙시다. 사이트를 오픈하면 다음이다, 야후다, 엠파스다 하면서 엄청난 광고대행 전화가 걸려 올 것입니다. 모두 무시하십시오.

할인 좋습니다만 오늘만 하는 것도 아니고 내일, 내일 모레는 더욱 좋은 조건으로 할인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보다는 키워드를 공략하는 마인드를 먼저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주가 원하는 키워드의 적정 단가라든지 가치를 알지 못한 채, 할인이라는 유혹에 넘어가 버려서는 그 다음 광고할 때에도 여전히 암흑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것입니다.

키워드광고는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별 것 아닙니다.' 별 것 아닌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성공을 향한 빠른 행보가 아닐까요?

효과적인 키워드광고를 위해서는 '키워드 포트폴리오 작성 => 오버추어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 => 광고 효과 확인 및 분석으로 키워드별 공략 전략 마련'과 같은 3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1.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짠다.

키워드 포트폴리오는 대개 몇 개의 대표키워드와 각각의 대표키워드에 따른 다수의 세부키워드로 구성됩니다.

1) 대표키워드 선정

고객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광고주의 사이트가 검색되어지기를 바랍니까?
대표적인 키워드 몇 개를 적어 보십시오.
이렇게 적은 키워드를 대표키워드라고 합니다.

예) 치과의 경우 대표키워드 : 치과, 임플란트, 치아교정, 치아미백, 심미보철 등

2) 세부키워드 리스트 작성

이번에는 대표키워드에 따르는 세부키워드 리스트를 작성할 차례입니다.
이때 오버추어의 키워드제안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는 것이 유용합니다.

왼쪽의 작은 입력창에 위에서 선정한 대표키워드 하나를 입력해 넣고 '제안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입력해 넣은 대표키워드에 관련된 많은 세부키워드 리스트가 노출됩니다.
이들 키워드 중에서 광고주와 관련이 높은 키워드를 모두 선택합니다.

세부키워드 선정 작업이 완료되면 다른 대표키워드를 다시 입력해 놓고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그 결과 대표키워드별로 세부키워드를 정리해 놓습니다.

예)  [치과] 치과, 강남치과, 치과병원, 치과상담...
[치아교정] 치아 교정, 치아 교정 비용, 치아 교정 가격, 치아 교정 전문...
[임플란트] 임플란트, 임플란트 가격, 임플란트 비용, 치과 임플란트...
[심미보철] 심미보철, 심미, 심미 치과, 서울 심미 치과, 심미 치료...
[치아미백] 치아미백, 치아 미백 가격, 치아 미백 비용, 치아 미백 치료...
[치아성형] 치아 성형, 치아 성형 비용, 치아 성형술, 치아 성형 가격...


2. 오버추어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

오버추어광고는 광고가 노출되는 것만으로는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고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에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더군다나 네이버, 야후, 다음, 네이트 등의 주요 검색엔진에서 동시에 광고가 최상단에 노출됨으로써 많은 세부키워드를 광고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특히 키워드별로 광고효과를 분석하고 통계를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으므로 광고주의 사이트에 적합한 키워드를 선별해 내기 위해서는 오버추어광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오버추어광고는 시스템이 정교한 만큼 복잡한 면도 있고, 주요 검색엔진에서 동시에 광고가 집행되므로 과도한 광고비를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버추어광고는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하고 테스트를 통과한 대행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대행사를 이용하시는 데 대한 추가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3. 고효과 확인 및 분석과 대응책 마련

오버추어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키워드별로 광고가 몇회 노출되었는지, 고객이 몇회를 클릭하여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그 중 상품을 구매한 횟수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통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통계를 기반으로 다른 키워드 광고 상품과 효율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키워드광고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의 접근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1) 기타 키워드 광고와의 비교

다른 키워드 광고 상품과 효율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CPC를 산출하여 비교해 보면 됩니다.

2) 다른 방향으로의 접근

광고효과를 확인해 보면, 키워드에 따라(특히 대표키워드의 경우) 구매전환율은 떨어지는 반면 높은 조회수로 인하여 지나치게 높은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키워드의 특성상 키워드광고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과감하게 키워드광고를 버리고 다른 방법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결과에 키워드광고만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테면, 카페나 지식인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이와 같이 키워드광고는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후, 오버추어 광고를 통해 효과를 확인하고 그 대응책을 마련하여 살릴 것은 더욱 살리고, 죽일 것은 죽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방향성'입니다. 광고를 분석하고 평가하지 않으면 그 다음 행보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전략 속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오버추어 광고 전문가 그룹  - 오버추어프로( http://overturepro.com )]

 

워드 포트폴리오

키워드 포트폴리오란 키워드 검색광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고주에게 적합한 키워드 리스트를 작성한 것을 말한다.

키워드 포트폴리오에는 광고주에게 적합한 키워드의 리스트, 그리고 각 키워드별로 최대입찰가, 조회수, 클릭율, 전환율 등이 포함된다.

키워드 포트폴리오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계기는 오버추어의 한국 진출로 CPC 광고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CPM 방식의 기존 정액제 광고에서는 노출수가 낮은 세부키워드로 광고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였으므로 소수의 인기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필요가 없었으나, 세부키워드 광고가 장점인 CPC 방식의 종량제 광고에서는 다양한 키워드를 활용하여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게 되었다.

키워드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는 주로 오버추어에서 사용하면서, 오버추어 광고 내에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광고주는 보다 폭넓은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 것이 옳다. 키워드별로 CPC 방식이 옳을 수도 있고, CPM 방식이 옳을 수도 있으며, 같은 CPM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검색엔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같은 검색엔진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광고상품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오버추어 광고 내에서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형성한다고 하면, 키워드 리스트, 최대입찰가, 조회수, 클릭율, 전환율이 포함되겠지만, 광고주가 궁극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키워드 포트폴리오는 여기에 '매체사-광고상품'이라는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하는 것이다.

 

키워드 검색 광고의 강자, 오버추어

 

 

온라인 광고 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첫번째로 배너 광고가 생각날 것이다. 물론 한 때 그랬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광고하면 키워드 검색 광고가 떠오를 만큼 키워드 검색 광고의 위상은 일취월장(日就月將)하고 있다.

배너 광고가 일단 시각적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신경써서 만든 배너를 네티즌들이 클릭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클릭률은 계속 떨어져 이제는 0.1%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검색창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키워드 검색어를 입력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 이때 검색어와 관련된 정보와 광고가 뜬다면 이를 클릭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 그리고 이렇게 뜨는 광고를 소비자는 정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키워드 검색 광고의 파워다. 이러한 키워드 검색 광고 시장에서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정하고 있는 회사가 있으니 바로 오버추어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유료검색서비스]

오버추어는 처음에 Goto.com이란 이름으로 1997년 미국에서 설립된 검색 서비스 업체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두드러진 특징은 방문자가 클릭한 회수에 따라 광고비를 책정하는 이른바 P4P(Pay for Performance)라는데 있다. 이 회사는 1998년 이 모델에 기초한 유료검색서비스 제공 사업을 처음 시작하고, 1999년 10월 1,000만 달러의 계약으로 어스링크에 검색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사업가 빌 그로스가 오버추어 유료검색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했을 때에는 배너 광고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의 비즈니스 모델을 비웃었고 심지어 그가 미쳤다고 하기도 했다. 클릭 한번에 1센트 2센트씩 받아서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벌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2000년에 인터넷 버블이 꺼지면서 그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키워드 검색 광고 시장에서 황금알을 낳은 거위임을 입증했다.

AOL, 야후, MSN 등 굵직한 포털들을 속속 고객사로 유치했고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더구나 오버추어의 성장성을 확신한 야후가 오버추어를 2003년 7월 1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함으로써 오버추어는 야후 컴퍼니가 되었다. 검색 서비스 위상이 많이 약화된 야후는 오버추어라는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오버추어는 검색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자신의 검색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는 포털을 확보하여 좋았다. 야후와 오버추어의 윈윈(Win-Win) 전략은 경쟁사인 구글을 견제하기에 좋았다.


[오버추어의 성공 요인]

그러면 오버추어의 이러한 성공요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첫째, 오버추어는 소비자의 검색 행태가 바뀌는 추세에 적극 편승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4대 매체인 TV, 라디오, 신문, 잡지의 광고 물량이 제자리 걸음이거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는 해가 갈수록 유례없는 성장을 했다. 게다가 사용자들의 정보 이용 행태가 검색 위주로 일변화 되었다. 온라인 광고에서 배너 광고나 DM메일 광고보다는 키워드 검색 광고에 소비자는 눈길을 더 돌렸던 것이다. 오버추어는 이와 같은 시류를 잘 읽고 추세를 예측하여 기술적으로 우세한 검색 광고 서비스를 제공했다.

 

둘째, 비즈니스 모델이 우수했다. 오버추어의 과금 방식은 P4P 방식으로 키워드 검색 결과를 네티즌이 클릭한 만큼만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는 일종의 종량제이다. 기존의 유료검색서비스 방식은 CPM(Cost Per Millenium)으로 키워드에 대한 검색 1천 회당 광고주가 일정액의 광고비를 내는 정액제였다. 따라서 광고주 입장에서 볼 때에는 오버추어의 P4P 방식이 더 합리적이었다. 오버추어 서비스를 광고주가 보기에 광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광고를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설정한 키워드가 적절치 않으면 중간에 키워드를 바꿀 수 있는 권한도 갖는다. 네티즌이 검색창에 키워드를 쳤을 때 자사의 광고가 먼저 나오도록 하는 데 있어서 경쟁입찰 방식을 취하도록 했다.

이러한 경쟁 입찰 방식은 다소 복잡한 측면이 있고 광고 단가가 올라가는 부작용이 있기는 하나 광고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부담해야만 하는 대가였다.

 

셋째, 오버추어의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특허로 확실히 보호했다는 점이다. 오버추어가 P4P 방식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지만 후발 주자들이 이를 모방했다면 선점 효과는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오버추어는 일찍부터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오버추어는 사업 과정에서 지적재산권 전문가를 영입하고 경쟁사를 상대로 자사 P4P 모델에 대한 권리를 공격적으로 행사하는 등 검색광고 시장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던 것이다. 검색 결과 페이지에 나오는 링크에 순서를 정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해 오버추어는 특허를 지니고 있다.

 

오버추어는 경쟁 회사가 조금이라도 특허를 침해한다는 것이 드러나면 주저없이 소송에 들어간다. 일례로 오버추어는 2002년 2월 파인드왓닷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이로부터 2개월 후 구글이 자사 P4P 광고 시스템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두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오버추어는 알타비스타와 패스트 S&T(Fast Search & Transfer)를 인수하기도 했다.

 

넷째, 강력한 포털들과의 폭넓은 제휴로 우수한 광고주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만에 5,000여 광고주를 끌어 모았으며 야후, MSN, AOL 등 주요 포털과 계약을 맺었다. 국내에서도 역시 국내 진출 1년만에 네이버, 다음, 야후, MSN, 하나포스닷컴, 드림위즈, 네이트, 알타비스타 등 굴지의 포털들과 제휴를 성사시켰다. 물론 오버추어의 독특한 검색 방법에 대한 특허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면 이러한 제휴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오버추어의 향후 전망]

미국에서는 구글의 파워가 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구글이 본격 진출하지 않은 상태다. 그런데 그사이에 오버추어가 우리나라의 주요 포털들과 제휴를 맺어 키워드 검색 광고를 선점해 버렸다. 더구나 야후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를 본받아 오버추어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10개로 한정하여 이들만이 키워드 검색 광고를 대행하도록 했다. 이 파트너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들어오지 못한 회사는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오버추어 입장에서는 관리 비용을 줄이면서 시장을 유지하는 좋은 방안이다.

 

더구나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2004년 3,300억 원에서 2005년 4,12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중에 검색 광고 시장도 2004년 2,160억 원에서 2005년 2,89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오버추어의 P4P 방식의 시장 점유율은 2004년 50%에서 2005년 70%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는 2005년 이후에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키워드 검색 광고 시장 확대를 예측하여 광고주의 입맛에 맞는 탁월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이를 특허로 확실히 확보한 다음, 주요 포털들을 제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광고주들을 포섭한 것이 바로 지금의 오버추어를 만들었다. 남들은 비웃어도 자신의 확신을 믿고 꾸준히 사업을 전개한 결과다.

 

검색광고에 효과적인 키워드를 선택하는 방법

1. 너무 일반적인 키워드는 피한다. 
 
마케팅 담당자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을 흔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떤 키워드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만약 고객의 입장에서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어떤 키워드를 입력할 것인지 생각해본다. 아마도 당신이나 경쟁자의 구체적인 회사명을 입력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다.
키워드 선택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때 전화번호부를 참고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방법이다. 전화번호부는 이미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고 사용자들은 오랫동안 이용해 온 방식을 계속한다. 키워드를 구상할 때는 이러한 방식에 한정시켜서는 안 된다.
전화번호부 목록에 실리는 것과 달리 키워드는 인쇄비나 종이 비용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키워드는 얼마든지 세부적일 수 있다. 소규모 비즈니스 사이트가 검색결과 목록의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다 구체적인 키워드를 선택한다면 경쟁자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검색에 매우 능숙하며, 이들은 구체적이며 두 단어 이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키워드구를 이용하는 것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체적인 키워드가 잘 떠오르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키워드 구성부터 시작하여 각각에 세부키워드를 추가한다. 예를 들어, '저글링'관련 사업의 경우, 저글링공, 저글링배우기, 불 저글링, 저글링 공연 등의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에 기반한 키워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2. 보다 구체적인 키워드 선택법
 
먼저 당신이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떠올려 본다. 아마도 당신은 이미 생각해보았다고 대답할 것이다. 당신이 전자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아마도 ‘전자제품’, ‘컴퓨터’, ‘DVD플레이어’ 등의 키워드만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밖에 더 좋은 키워드들도 있다. 게이머들을 위해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게임용 컴퓨터’ 같은 키워드구를 사용할 수도 있고, 중고컴퓨터를 사고 판다면, ‘재활용 PC’ 라는 키워드도 좋을 것이다.
비즈니스에 따라, 특정 지역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추가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부동산을 들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담당하는 지역을 명확히 나타내야만 한다. 개인병원, 법률사무소, 회계사무소, 그 밖의 전문업종들도 대개 특정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우 유명한 식당이라면 세계 각지에서 온 손님들이 방문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지역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도 지역을 포함한 키워드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경쟁자들이 어떠한 키워드를 사용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경쟁사의 웹페이지로 가서 ‘소스보기’를 하여 알 수 있다. HTML을 읽을 수 있다면, 타이틀이나 설명, 태그에 어떤 키워드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는 절대로 안되지만,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당신에게 유용한 다른 키워드를 생각해내고, 더 나아가 검색결과에서 그들보다 상위에 오를 수 방법이 무엇인지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3. 키워드 제안 툴을 활용한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키워드 발굴이 어렵다면, 온라인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글의 Keyword Sandbox는 애드워즈 광고주를 위하여 제작되었지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오버추어 또한 키워드 제안 툴을 제공한다. 해당 키워드의 확장어 뿐만 아니라 각각의 키워드에 대한 전월 조회수도 제공한다. 이 툴도 마찬가지로 오버추어의 CPC광고주들이 입찰할 키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고 입찰가를 얼마나 높게 쓸 만한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광고주들은 광고 입찰 후에 노출 순위를 확인해보기 위하여 해당 키워드로 자주 검색을 하기 때문에 조회수 참고 시에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키워드 제안 툴은 여전히 당신이 광고에 이용하고자 하는 키워드의 인기도를 알아보는데 참고할 만하다.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제안 툴을 반드시 활용해보기 바란다. 마케팅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하여 사이트 최적화에 이용할만한 효과적인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이용한 광고

이글전에 한번 소개했던 것인데 제 나름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포탈사이트의 블로그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중 네이버의 블로그는 아주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무엇을 찾기위해 검색을 하게 되면 사이트나 웹페이지만 뜨는것이 아니라
블로그도 나타납니다. 오히려 사이트의 노출보다 블로그가 상위에 있습니다.
역시 지식검색과 마찬가지로 인기키워드를 검색하신후 여기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합니다.
아주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게시합니다.


만약 유아에 관한 정보라면 자연스럽게 유아용품에 관한 정보를 싣고 그다음에 자신의 쇼핑몰 URL을 볼 수 있도록 (아주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블로그는 지식검색과 마찬가지로 돈안들고 광고하는 정말 좋은 광고기법입니다.
뿐만아니라 일반검색과 달리 인간미가 풍겨나기때문에 고객이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종합서비스

 

블로거와 블로그 마케팅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블로그마케팅 종합 서비스가 국내 첫 등장했다. 설치형 블로그 전문업체 태터앤컴퍼니는 지난주 이 같은 기능의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blog.tattermedia.com)'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터앤컴퍼니는 서비스에 동참한 블로그(파트너)에 △블로그 브랜드 프로모션 △파트너 블로그 간 교류 △블로그 운용 지원 △저작권 보호 및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한다. 파트너 블로그의 일정 영역에 콘텐츠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광고를 게재해 블로그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비 일부를 해당 블로거에게 지급한다.
 
기업도 이용할 수 있다. 태터앤미디어는 기업 파트너엔 블로그 콘텐츠 내용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 광고와 가장 적합한 블로그 공간을 제공한다. 콘텐츠 제공 등 별도의 블로그마케팅을 하려는 기업엔 적절한 파워 블로거를 연결해 준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신청을 할 수 있다. 태터앤컴퍼니는 신청 접수 후 △블로그 운영 기간 △포스트 수 △콘텐츠 전문성 등을 심사, 준회원 및 정회원으로 구분하게 된다.
 
IT전문, 영화전문 팀블로그 등 11개 블로그가 파트너로 등록됐으며 태터앤컴퍼니는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태터앤컴퍼니에 따르면 블로거는 △이슈의 생산·중개의 중심이고자 하며 △이 활동을 ‘브랜드화’ 함과 동시에 △일부 수익으로 연결하려는 특성을 갖는다. 기업은 △블로거와 이슈를 만들거나 대화하고 싶어하며 △동시에 특정층을 겨냥한 광고를 하고 싶어한다.
 
미국에서도 존 바텔(John Battelle) 회장이 작년 3월 설립한 웹2.0 기업 '페더레이티드 미디어(
www.federatedmedia.net)'가 동일한 사업을 운영중이다. 페더레이티드 미디어는 기술 및 대중문화 블로그 '보잉보잉(www.boingboing.net)' 기술뉴스 커뮤니티 '딕닷컴(www.digg.com)' 등 80여개 유명 블로그 및 커뮤니티에 광고를 제공하며 작년에만 1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노정석 대표는 태터앤 미디어에 대해 “블로거와 기업 사이에 소통의 채널을 만들 수 있고 블로거에게는 수익을, 기업에게는 더욱 높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로그 방문자 수 3배로 늘리는 최고의 블로그 홍보법

가끔 인기블로그 만드는 방법이라는 글이 떠돌지만 그 내용을 보면 블로그와 거리가 멀죠. 얼마 전 블로거들에게 떠돌았던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이라는 글을 보면 '글 보다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남들이 복사하거나 전파하기 쉽게 해 준다.'와 같이 미니홈피 인기 올리기 내용을 담고 있었죠. 그래도 이 정도는 양호한 편입니다. 이어지는 '블로그 홍보 10계명'이라는 글은 '최고경영자(CEO)가 나서면 신뢰를 더하게 된다.'(블로그가 기업이 운영하는 사이트였던가? 미니홈피 블로그는 1인미디어라고 같은 글에 써놓으셨던데, 갑자기 왜 최고경영자 보고 나서라고 하는건지.)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펼친다.'(헉~! 이번에는 오프라인까지.)와 같이 제목과 맞지 않은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법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혼자서 조용히 블로그를 운영할 분에게는 도움이 안되겠지만 사람들이 좀더 찾아왔으면 하는 분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일단 이 글의 주제는 인기 블로그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방문자 수 늘리는 홍보방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홍보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좋은 홍보방법이자 가장 블로그적인 홍보방법, 그리고 실제로도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은 바로 글걸기(트랙백) 활용입니다. 이 방법은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려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글걸기(트랙백)로 홍보하는 방법]
1. 가능한 사람이 많이 보는 글이나 유명 블로그의 글에 글을 건다.
2.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사이트에서 내가 쓴 글과 같은 주제(키워드)로 검색한 다음에 관련된 문서에 글을 건다.

예를 들어 이곳 A김중태문화원에 독도 관련 글을 하나 제가 올렸다고 합시다. 그리고 B 블로거도 독도 관련 글을 하나 썼습니다. 그런데 B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는 네티즌은 B 블로그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A블로그에 올린 a글을 보던 네티즌은 a글에 걸린 B 블로그의 b글을 보면서 B 블로그를 알게 됩니다. 만약 B가 열 개 블로그에 독도 관련 글을 걸어두었고, 10개 블로그의 독도 관련 글 독자가 중복 빼고 500명 정도라면 500명에게 B 블로그와 b글이 노출된 셈입니다. 그리고 500명 중 상당수는 b글을 눌러서 읽어볼 겁니다.

이 방법은 다른 홍보방법에 비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도 하나의 홍보방법인데, 블로그 수가 많아지면서 그 효과는 줄어듭니다. 자신이 글을 올린 후 몇 분 정도만 메타블로그 첫화면 목록에 잠깐 표시됩니다. 이 짧은 시간에 자신의 글을 보고 방문하는 사람은 매우 적으며, 첫화면에서 밀려난 경우에는 방문자 유도가 어렵게 됩니다. 반면 10개 블로그 사이트에 걸어둔 글은 밀려나 안보일 염려가 없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지난 후에도 10개 블로그에 올라온 독도 관련 글을 보던 사람은 B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 검색사이트 노출을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노력도 많이 들고 효과도 적습니다. 각 사이트 방명록을 찾아다니면서 덧글로 홍보용 글을 남기는 것은 노력도 많이 들지만 욕먹기 좋고요.

이에 비해 글걸기를 활용한 벙법은 자신이 걸어둔 여러 블로그 사이트 방문자의 구독 수에 비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구차하게 자신의 블로그로 방문해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글을 저장하면서 몇몇 블로그의 글걸기주소로 글을 걸어주면 되는 일입니다. 물론 이때 거는 글은 주제 연관성이 있어야겠죠. 아무 관련 없는 글을 걸면 이 또한 욕먹을 일입니다.

관련 글을 작성할 재주가 없다면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은 소감이라도 적어서 글을 걸어두기 바랍니다. 이렇게 다른 블로그의 글에 글을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B 블로거는 많은 사람에게 B 사이트를 소개하는 노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고 욕먹을 방법이 아니니 잘 활용하기 바랍니다. 글걸기(트랙백)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다른 블로그 또는 다른 네티즌과 상호 소통하는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정말 블로그에 잘 맞는 도구죠

 

포탈키워드 조회 및 메타테그 최적화 추천사이트 입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자신의 홈페이를 검색엔진이 어떻게 보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메타테그 최적화 작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4대포털 사이트 키워드조회 및 검색엔진 링크 조회 정보까지
쉽게 알아볼수가 있어서 홈페이지 가지고 있는분이나 광고할실분께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주소는

http://www.ihelpers.co.kr/seo/spider.php

그럼~

 

블로그에서 광고하는 방법

 



블로그를 잘꾸며놔도 제대로 활용할수 없다면.. 그만큼의 손실율도 클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트래픽을 잘 활용하여서 수익을 낼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블로그광고
 
를 잘활용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및 트래픽 늘리는 비법

블로그 활성화 및 마케팅 방안

블로그를 이용해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보겠다고  글을 올려 보지만 처음에는 약간 방문하는 것 같더니 몇일 지나면 뚝 끈겨 포기하게 마련입니다.

하루 1만명 모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요령을 알고 1만명 방문 모집에 대한 목표를 잡고 실행에 옮기기기만 하면 됩니다.

블로그의 방문 메카니즘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블로거명

글등록수

하루 방문객

글등록당 방문율

1

아xxx

14,611

11,000

0.75

2

울xxx

6,675

11,000

1.64

4

엘xxx

2,607

2500

0.95

5

홍xxx

1,352

400

0.29

6

하xxx

888

120

0.13

7

마xxx

834

700

0.83

8

까xxx

326

100

0.31

저와 이웃된 네이버 블로그 중 몇 개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무작위로 조사했으며 조사 블로그 중에는 하루 방문객이 1만명이 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트래픽을 늘리는 3가지 요소

첫째, 글 등록수가 많아야 합니다.

위 도표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는 게시글을 비례하여 그 많은 많을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를 통해서 보는 바와 같이 블로그의 트래픽 높이기(방문객수) 위해서는 글의 수가 기본적으로 많아야 합니다. 1만명의 방문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선의 글이 등록되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자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 표에서 주위 깊게 보아야 할 것은 글 등록수당 방문율입니다. 이것은 업데이트의 속도와 관련 있습니다. 하루 방문객 1만명이 넘는 1번과 2번은 방문객 수는 비슷한데 자료의 수는 2번이 헐씬 적습니다. 그렇다면 왜 2번이 헐씬 높은 글 등록수당 방문율이 높은 것일까요? 그것은 업데이트를 이번이 헐씬 더 자주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키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을 올리면 방문자는 몇 일간만 반짝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블로그를 키우다가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검색엔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는 키워드의 연관성, 웹사이트 등의 인기도 등으로 해서 검색 내용이 우선표시됩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연관성과 날짜순으로 최근 글을 우선적으로 상위에 검색됩니다. 연관성이 높다하더라도 등록이 오래되면 연관성이 높고 최근에 등록한 글이 우선적으로 보여집니다. 다시 말해서 하루에도 블로그 글이 엄청 쏟아지기 때문에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글들은 모두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더라도 몇 페이지 뒤로 밀려서 검색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글 등록수당 방문율은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연관성과 날짜순으로 검색되기 때문에 자주 업데이트 할 수록 검색엔진에 걸릴 확률이 헐씬 높습니다. 글 등록수당 방문율도 역시 높아질 것입니다. 글 등록수당 방문율이 1.0이 이상이면 높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 등록수당 방문율 = 방문자수 ÷ 글등록 수

현재 자신의 블로그의 글 등록수당 방문율을 점검해 보십시오. 0.5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량을 늘려서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 최소 0.5정도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트래픽을 생각할때는 질보다 양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글 등록수, 업데이트양을 트래픽 증가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감성블로그 마케팅을 어렵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작성해서 간신히 하나 올려도 몇 일만에 다른 글들에 위해서 파묻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블로그의 글은 질보다 양이 트래픽을 증가시키는데 헐씬 도움을 줍니다. 보통의 블로거는 하루 하나 올리기도 벅차합니다. 하지만 하루 1만명 이상 방문객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글을 등록하는지 알아 본다면 매우 놀랄 것입니다. 퍼뮤니케이션을 활용하십시오. 네이버 데스크톱을 설치해 보면 다른 블로거들이 얼마나 업데이트를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트래픽 자체가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마지막에 블로그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 블로그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7가지 팁

 

1. 블로그 글은 신선할수록 좋습니다.

블로그 검색 로봇에 위해서 수집되고 검색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똑같은 글은 검색로봇에 의하여 먼저 등록한 글을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나중에 등록된 최근글은 노출에서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퍼온 글과 같이 작성한 글이 이미 다른 블로거에 위해 올려졌다면 블로그 검색에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검색에 노출시키려면 다른 블로그에 의해 올라오지 않은 신선한 글을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2.  키워드 검색을 생각하십시오.

많은 블로그 사용자들은 블로그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방문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봐야 같이 블로그는 매일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글이 등록됩니다. 블로그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연관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색 로봇에 위해 정렬되는 연관성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글의 제목, 해당 키워드의 문서내 삽입 수, 위치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연관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블로그 글 제목을 입력할때는 검색엔진을 생각하고 등록하십시오.

블로그 홍보는 키워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전략 키워드는 필히 블로그 상위에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홍보요령입니다.  일반적인 대중 키워드는 다른 블로그 글에 의해 금방 묻혀 버릴 것입니다. 블로그 키워드는 조회수가 많으면서 다른 블로거의 글 등록이 적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런 키워드를 찾기 위해서는 전략 키워드를 찾는 것과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 키워드샵이나 오버추어 검색어 조회를 통해서 키워드 조회수와 세부 키워드를 찾아서 전략 키워드를 육성하십시오. 블로그 검색을 통해 조회도 직접 해 보십시오.

 

4. 이슈 키워드를 활용하십시오.

검색 사이트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검색어 순위를 보여줍니다. 홍보 전문가들은 이런 이슈화된 키워드를 잘 활용합니다. 어떤 키워드는 하루만에 사라지는 키워드도 있지만 어떤 키워드는 몇 주 또는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기 키워드는 주로 연예, 스포츠 등 자신의 홍보 아이템과는 연관되지 않을 수 있지만 방문자를 블로그로 유입시키는 방법으로는 최고입니다. 최신 이슈, 화제의 글들을 올리는 블로그는 전반적으로 방문자가 상당히 높습니다. 인기 키워드를 통해 방문자를 유입시키고 카테고리 메뉴를 잘 활용해 노출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5.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리십시오.

펌질을 한다 하더라도 예쁘게 편집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질보다 양이 트래픽에 더 중요합니다. 예쁜 글들은 다른 블로그의 스크랩율을 높일 것입니다.

 

6. 초기에 이웃 블로그들을 많이 신청해 놓으십시오.

블로그 메인에는 업데이트한 이웃 블로그를 보여주기 때문에 방문자 유입에 도움을 줍니다. 이웃블로그는 또한 관심 분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 이웃 신청을 해 놓으십시오.

 

7.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세분화하십시오.

카테고리가 명확하지 않다면 방문자들은 검색된 페이지만 보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것입니다.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한다면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다른 페이지도 볼 것입니다.


※ 블로그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

 

블로그의 방문객 수가 많다고 해서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블로거들은 어떤 방식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  마케팅에 이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블로그 상단과 프로필 등에 자신의 홈페이지 URL를 기록합니다.

2. 별도의 카테고리를 구성해서 방문객에게 사업을 홍보합니다.

3. 블로그 글 등록시 하단에 자신의 쇼핑몰/홈페이지를 기록하여 유도합니다.

단순히 블로그를 방문하다고 해서 마케팅과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한 지나친 홍보는 블로그 특유의 감성을 해치곤 합니다. 홍보가 지나치면 블로그 관리자에 위해 해당 카테고리를 차단 당할 뿐 아니라 블로그 자체를 접속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 원한다면 이점을 확실히 알아야 하며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접속차단과 같은 제지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 새로운 대안 : 감성 + 트래픽 블로그 마케팅

기업들이 감성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감성마케팅은 판매에 효과적일 분 아니라 고객의 반응을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감성 블로그은 위에서 이야기 했던 봐야 같이 트래픽을 시도하는 블로그들에 위해 방문자 유치가 쉽지 않습니다. 그중 방문객이 많은 감성 블로그들은 대부분 홍보에 활용되지 않는 순수 블로그가 대부분입니다. 적절한 트래픽을 유지하면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유지할려고 한다면  감성+트래픽을 혼합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 혼합된 감성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조건들 ]


첫째, 나의 비즈니스와 연관된 메뉴 카테고리를 구성합니다.( 걸릴 수 있는 사람은 다 걸리도록 )

둘째, 관련 비즈니스 정보는 항상 빠르고 꾸준히 많이 업데이트합니다.( 퍼뮤니케이션 포함 )

셋째, 글 등록시 검색엔진을 항상 생각합니다. ( 사람들이 많이 찾고 또한 다른 최신 글에 묻히지 않도록 차별적인 키워드 제목으로 작성합니다. )

넷째, 직접 작성한 사업관련 글 및 개인관련 글을 꾸준히 올려줍니다. (감성 블로그)

다섯째, 방문록에 글을 남겼거나 덧글이 올라왔을 경우 답변을 꼭 해주며 이웃 블로그를 등록하여 유사한 관심사항을 가진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십시오.


※ 마무리 요약

검색엔진은 연관성과 날짜순으로 검색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업데이트를 한지 오래되었다면 여러분의 글을 검색해서 들어올 확률은 엄청 낮아집니다. 검색 키워드 공략과 등록날짜가 블로그 검색 순위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퍼뮤니케이션(글퍼오기)을 생각한다면 소스를 어디서? 빠르게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야 할 것입니다.

 

포털 키워드광고! 대행사 선정에 대하여.

포털에 CPM및 CPC광고를 하려면 방대해서 어디서 어떻게 광고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세요.

 

다음 : 본사 자체의 광고 관리 시스템은 엉망입니다.
        달랑 메일 혹은 만기이전 전화 한통이 전부죠.
      포털 "다음"의 공식 광고대행사는 "나무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다음CPM : 02-3430-5300
      다음CPC(구글/클릭스 : 02-3430-0099)
      다음로컬 : 02-3430-5333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경우 한번 정한 대행사를 추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저도 중앙일보 헬스케어라는 광고대행사에게서 사기를 맞았었죠..
        물론, 팀장이라는 사람이 해당 회사에 직원등록이 안되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기에.. 뭐.. 제 잘못이죠.. 중소규모 대행사들의 특성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 광고상품을 한데 묶어 광고관리시스템인 클릭초이스를 탄생시켰습니다.
      본사와 직접 하셔도 되고, 이엠넷이라는 유일한 대행사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본사 1588-5896 : 보통 광고주 등록을 하면 담당자가 배정되긴 합니다.
      이엠넷 02-2037-2620 네이버 유일의 광고대행사로서, 일처리가 본사기준보다
          약간 빠르며, 답답한 네이버의 일처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수 있습니다.
      CPM의 경우 본사 혹은 이엠넷 모두 대리 구매가 가능합니다. 
       
야후 : 공식광고대행사
      1. 정보와 미래 02-6003-1009
      2. 이엠넷 02-2037-2620

      정보와 미래는 예전 공식대행사 드림아이의 후신입니다.
      야후 광고를 전문적으로 집행하며, 고급 키워드의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엠넷은 오버추어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이며, 야후의 공식 광고대행사이기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야후에만 광고하는 것은 정보와 미래가 유리합니다.
      네이버와 야후를 동시에 가져가기에는 이엠넷이 유리합니다.

 

엠파스/네이트 : 공식 광고대행사라고 칭하는 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애인드 , 골드미디어 등 상당히 많은 업체가 있습니다.
     
      엠파스의 경우에는 웬만한 대형 광고 대행사들이 제휴되어 있으므로,
      어느 업체를 통해서라도 구매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식 광고대행사가 중요한 이유는 키워드의 소유권에 있습니다.(구매권)

네이버를 제외하고는 선구매 광고주가 연장 권한을 일차적으로 갖게 되는데,
광고게재기간 종료 후 광고키워드의 구매 권한을 보통 대행사가 확보하게 됩니다.
따라서, 2차, 3차 하도급 대행사로 넘어가게 되면 추후 해당 키워드를 다시
확보하기가 훨씬 힘듭니다.

또한 알짜 키워드의 광고게재를 위해서라도 공식 광고대행사를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하부 업체의 광고주중 키워드게재 종료일시를 미리 확보하여,
자신의 광고주에게 구매토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신규 상품의 정보가 빨라, 시간이 "돈"인 키워드구매에 있어서도 조금 더
유리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광고대행사중에서도 하도급 업체가 많다는 점입니다.
따져보지 않고 인지도 없는 업체와 거래를 한다면 제대로된 노출수, 클릭수를
안내받지 못하게 되며, 그만큼 분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순위에 따른 클릭율 데이터를 요구하여
광고주 스스로가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엠파스는 노출수 최소기준을 1500회로 잡기 때문에, 다른 키워드를 이용,
네이버 및 다음, 야후와 비교하여야 그 비용의 합리성을 따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대행사 직원의 능력 입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싱해 줄 수 있는 관리자와 거래하여야
효율적 키워드 확장 및 분석이 용이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주의 역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