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전지현 -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연정

경성대 전지현 -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연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치어리더 김연정!!!

"전지현 닮은 꼴"로 유명한 김연정은 지난해 까지

한화 이글스 소속이였으나,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겼습니다.

한화는 김연정에게정식 계약을 안기며 롯데에빼앗기지 않을 것임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롯데는 김연정이 부산 출신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꾸준히 구애를 했고,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

김연정은 171cm , 48kg의 완벽한 몸매~!!

SBS '스타킹"에

"경성대 전지현"으로 출연하면서 김연정의 인기는 시작되었죠~!!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할 당시에는

"대전 민효린"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적 후 김연정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에

"2012시즌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롯데 자이언츠의 식구가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올 시즌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의

시원한 응원으로 열심히 정상까지 함께 하겠스빈다.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b경성대 전지현/b b김연정/b 치어리더 FA(?) 한화서 롯데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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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b김연정/b, 롯데 ‘러브콜’ 받고 이적
▲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경성대 전지현’으로 불리는 치어리더 김연정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로 이적했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 치어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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